송호진 교수, 일본 최대통신사(NTT)와 과제 협약 체결

송호진 교수, 일본 최대통신사(NTT)와 과제 협약 체결

송호진 교수, 일본 최대통신사(NTT)와 과제 협약 체결

송호진 교수(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는 최근 세계 3대 메이저 통신 네트워크사인 ‘일본전신 전화주식회사(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Corporation, NTT)’와 연구협약(약 JPY 4,500,000/year)을 맺고, 차세대 전자파 자원인 테라헤르츠파 활용을 위한 초고주파 핵심기술확보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대학원생 인턴 등 인적 교류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연구 주제는 인류의 마지막 미개척 전파 자원인 테라헤르츠파 (100 GHz ~ 10 THz) 대역을 활용한 통신, 레이더 및 비파괴 분석 분야에 응용 시스템 구현을 위한 핵심 전자 회로, 패키지 및 모듈을 구현하고, 긍극적으로는 테라헤르츠파의 새로운 산업 응용 발굴 및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NTT는 1952년 설립된 일본 ‘전신전화공사’가 1985년 민영화되면서 만들어진, 매출액 기준 동양 최대의 통신 네트워크 회사이다. NTT 중앙연구소인 NTT Labs.은 정보 통신 산업에 필요한 재료, 전자, 전기, 통신, 정보, 보안 및 컴퓨터 등 핵심 연구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연간 약 3조원 이상의 막대한 연구비를 자체 조성하여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NTT과 포스텍 간 초고속 반도체 기술, 회로 및 다양한 응용 분야로의 연구 교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