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전무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
♦자랑스런 동문 – 노태문( 삼성전자 전무 승진 및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
전자전기공학과에서 97년도에 박사학위을 받은 노태문(초고주파 회로연구실, 김범만) 삼성전자 상무
(무선사업부 개발팀)가 지난 1월1일 ‘2010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
기술상은 세계적인 핵심기술을 개발해 미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되며, 노 상무는
독자적 그래픽 성능을 개선한 소프트에어 , 저전력 기술구현 등으로 슈퍼 스마트폰 갤럭시S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받은 노태문 상무는 삼성그룹 부사장급 이하 임원 승진인사에서
전무로 승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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