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홍(전자과) 교수 ‘어윈 제이콥스’ 상 수상
2014-10-20
■보도자료–동정(20141020 EE News8)
임기홍(전자과) 교수 ‘어윈 제이콥스’ 상 받아
정보–통신관련 기술 및 학문 발전 공로
임기홍(전자전기공학과) 교수가 최근 미국 퀄컴사 창립자의 이름을 따 만든 ‘어윈 제이콥스’상(Dr. Irwin Jacobs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교수는 최근 5년간 미국전기전자공학회(IEEE) 커뮤니케이션즈 매거진(Communications Magazine) 등 IEEE 통신분야에 40여편의 우수논문을 게재하고, 20여건의 미국 및 한국특허를 등록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학술활동과 통신기술혁신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이 상은 한국통신학회와 미국 퀄컴(Qualcomm)사가 국내 정보 및 통신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해당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최대 2명을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는ICTC2014(International Conference On ICT Convergence) 에서 있을 예정이다.(끝/ 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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