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현재 저희 팀은 개발자 3명과 디자이너 1명 포함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d.code라는 명품 패션 관련 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희 (주)엔코드에서 출시 예정인 앱 “d.code”는 명품 패션 소셜 큐레이션과 오픈마켓을 결합한 글로벌 플랫폼입니다.

디코드는 명품패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유저 간에 정보를 공유하는 소셜큐레이션서비스, 정제된 정보를 볼 수 있는 매거진을 통해 명품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유럽 부티크들과 유저간 오픈마켓을 통해 합리적인 명품소비를 추구합니다.

d.code의 비지니스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3C’(Contents, Community, Commerce) 비지니스모델]

첫째, 유저의 자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는 차별적인 ‘콘텐츠’ (명품패션매거진)를 제공

둘째, 콘텐츠’에 대한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명품 패션”) 고객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SNS/소셜큐레이션)를 형성

셋째, 나아가 이와 관련된 상품 · 서비스 거래 (명품 부티크 시장 + 중고 명품 거래 시장)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형태

위에 열거된 세 가지의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안드로이드 프로토타입은 개발 완료 되었고 클로즈베타가 8월중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희는 최근 국내 유명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매쉬업엔젤스와 퓨처플레이의 한재선 (CTO)박사님께 투자를 받았으며 스마트벤처창업학교라는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 대표는 3년간의 성공적인 온라인 명품쇼핑몰을 국내 및 유럽에서 창업한경험이 있으며, 최근까지 실리콘벨리 스타트업에서의 업무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유명 패션 커뮤니티 네트워크 확보하고 있습니다.

* 팀은 대부분 해외 생활 경험자 (유학생) 또는 미국인이며, 전략/기획, 개발, 디자인이 완벽하게 조합이 된 팀임과 동시에 글로벌 모델로써의 지향점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팀입니다. (주 사용언어는 한국어이니 영어문제는 걱정하지 마세요!)

* 사업특성상 저희는 국내시장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한 뒤, 미국과 중국 등지의 글로벌 진출을 염두하고 있는 팀입니다.